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타 죠지 (문단 편집) == 프로의식 == 맡은 배역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이 상당해서 본인이 출연하는 작품들의 라디오 코멘터리도 무척 충실하다. 또한 '''(자신의 출연)비중은 상관없다. 자신이 출연한 작품을 즐기는 사람은 최고의 연기를 들을 자격이 있다'''라는 발언을 하며 원작을 3번 완독하는 등 자신이 출연하게 될 작품에 대한 연구도 철저한 프로 성우. 이 발언을 했던 게 [[공의 경계]] 부감풍경의 [[동인(문화)|동인]]시절 [[드라마 CD]] 녹음 당시였는데, 이때 나카타 조지의 파트는 비중이 극소수인데다 그나마도 원작에 없던 대사를 만들거나 다른 에피소드에서 끌어오는 등의 방법으로 대사를 늘렸다. 원작의 부감풍경만 보면 아라야 소렌의 파트는 비록 차후 에피소드의 복선이긴 하지만 분량상으로는 거의 없는 수준이었다. 이에 감동받은 [[나스 키노코|나스]]가 부디 [[타입문]]의 모든 작품에 출연해 달라고 부탁했다는 일화가 있다. 덕분에 타입문과 노츠 관련 작에는 모두 등장. 공의 경계 드라마 CD가 중단되고, 이후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새로 제작되면서 다른 성우진은 전부 교체되었지만 나카타 조지만은 그대로 [[아라야 소렌]] 역을 계속 맡았을 만큼 그 입지가 탄탄하다. 심지어 [[아넨엘베의 하루]]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따로 '나카타 조지'라는 항목이 있을 정도. 게다가 관련 외전만화에선 '[[점장]]'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타입문의 3대 작품이라 불리는 [[월희]](월희는 음성이 없으므로, 정확히는 [[멜티 블러드]] 이후의 미디어 믹스 시리즈), [[Fate 시리즈]], 공의 경계에서 전부 악역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애니판 [[진월담 월희]]에는 나오지 않았다. 과연 [[흑역사]]. [[Fate/Zero]] 애니메이션도 매주 시청했다고. FGO 6, 7장 애니화가 결정되자 미뤄뒀던 스토리를 몽땅 밀기 시작했다고 알리기도 했는데, 23년 7월 30일에 열린 페그오 8주년 행사에서는 직접 무대에 출연해 해당 시기 최신 메인 스토리인 페이퍼 문까지 포함해 실장된 모든 메인 스토리를 클리어한 상태임을 밝히면서 "페그오는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길게 플레이해본 게임"이라는 소회를 풀어놓기도 했다.~~서번트/예장 창고 확장에 감사하며 디렉터인 카노우 요시키에게 큰절을 해 좌중을 경악시키기도 했다~~ 공의 경계 말고도 [[헬싱]]의 주인공인 [[아카드(헬싱)|아카드]]를 연기할 때도 헬싱을 완독했다고 DVD 코멘터리에 언급했다. 그리고 그 열정의 결과물은 다들 알다시피 대호평. 마지막 권에서 작가가 밝히길, 완결 기념으로 꽃다발을 보냈다고 한다. 한국판 아카드 성우인 [[민응식(성우)|민응식]]도 그의 연기를 극찬할 정도. 연기에 대한 프로의식이나 캐릭터에 대한 애착 뿐만 아니라, 작품의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케로로 이벤트 당시 본인의 담당 캐릭터인 [[기로로]]의 탈을 직접 만들어서 쓰고 나온 것도 모자라, 물총을 들고 나와 케로로 팬들을 대폭소하게 만든 적이 있다고 한다. Fate 시리즈의 [[헤븐즈 필 극장판]]이나 [[Fate/Grand Order]]에서 자신의 캐릭터인 [[코토미네 키레이]]가 히트하자 한 번도 아니고 이벤트 무대에 출연할 때마다 신부 코스프레를 하고, 심지어 출연할 때만 입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이벤트장을 돌며 감상과 사진을 남길 정도로 열성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